불교(佛敎)가 어떤 종교인지 단적으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행하는 종교, 곧 믿음과 수행을 겸비한 종교이다. 절대자에 대한 믿음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수행을 통하여 부처가 되는 길을 제시한 가르침의 종교를 말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이러한 깨달음에 이르는 방법을 말씀하신 것이며, 모든 권위의식을 타파한 지극히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가르침이다.
 


불교의 근본교설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이란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절대신(絶對神)이 인간에게 보여주는 계시(啓示)와는 달리 이는 인간의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이러한 깨달음에 이르는 방법을 말씀하신 것이며, 모든 권위의식을 타파한 지극히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가르침이다.

3과설(科說)
현상계의 일체 만유를 법 하나의 항목으로 편입하여 설명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른다. 그래서 만유를 구성하는 요소를 종류별로 모아서 5온(蘊), 12처(處), 18계(界)로 나누어 설명하는 것을 3과설이라 한다.

법인설(法印說)
인(印)이란 확실하고 변경할 수 없는 것, 불변의 진리 등을 뜻한다. 따라서 법인이란 불교의 근본 교의를 나타낸 것으로서 법은 영원한 진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불교에서는 기본적인 것으로서 3법인, 또는 4법인 등을 말한다.

연기설(緣起說)
연기(緣起)란 말의 뜻은 말미암아 일어난다 즉 어떤 조건에 의해 발생한다는 의미이다. 모든 존재와 현상은 원인과 조건이 서로 관계하여 성립된다. 따라서 인연에 의해서 그와 같은 모습으로 성립되어 있을 뿐이며, 독립하여 스스로 존재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이와 같이 연기법은 사물의 존재와 성립에 대한 법칙을 밝힌 가르침이다.

4제설(諦說)
4제란 네 가지의 성스러운 진리라는 뜻이다. 인생의 괴로움을 설한 고성제(苦聖諦), 괴로움의 원인인 집성제(集聖諦), 괴로움의 소멸인 멸성제(滅聖諦),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인 도성제(道聖諦)가 4제이다. 고(苦), 집(集), 멸(滅), 도(道), 네 가지는 번뇌로 말미암아 업을 지어서 3계를 윤회하는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윤회의 괴로움에서 벗어나 적정, 안온한 열반에 들게 하기 위한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수도론(修道論)
중생의 주관(主觀)을 다스리기 위한 수도의 방법인 5정심관(停心觀),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수행하는 37가지의 방법의 37조도품(助道品), 불도를 수행하는 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닦아야 하는 기본적인 세 가지 수행 방법인 3학(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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