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佛敎)가 어떤 종교인지 단적으로 정의하기는 어렵지만,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고 행하는 종교, 곧 믿음과 수행을 겸비한 종교이다. 절대자에 대한 믿음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수행을 통하여 부처가 되는 길을 제시한 가르침의 종교를 말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이러한 깨달음에 이르는 방법을 말씀하신 것이며, 모든 권위의식을 타파한 지극히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가르침이다.
 


불자의 실천 덕목

부처님의 근본 정신으로 돌아가자는 것을 표방한 대승불교 운동은 공사상(空思想), 반야사상(般若思想), 연기설(緣起設), 중도사상(中道思想), 유심사상(唯心思想), 열반사상(涅槃思想), 보살사상(菩薩思想) 등을 그 사상적 배경으로 하고 있다. 대승불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부처님께서 가르치고자 하는 근본 뜻을 쫓아 자기 자신은 물론 모든 중생이 다함께 불도(佛道)를 이루고자 하는데 있다.

6바라밀(六波羅蜜)
보살이 열반에 이르기까지 수행해야 할 여섯 가지 조목으로서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 등을 말하며, 6도(度)라고도 한다.
보시(布施)란 자비심으로써 중생을 사랑하고 조건 없이 널리 베푸는 것이다.
지계(持戒)란 계율을 엄격하게 지켜서 범하지 않는 것이다.
인욕(忍辱)이란 온갖 욕됨을 참고 마음을 고요히 안주시키는 것이다.
정진(精進)이란 항상 수행에 힘쓰고 게으르지 않는 것이다.
선정(禪定)이란 마음을 고요히 하여 통일시키는 것이다.
지혜(智慧), 즉 반야란 참다운 법의 이치에 계합한 최상의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4섭법(攝法)
중생을 제도하는 데 기본적인 네 가지 자세를 말한다.
첫째 보시섭(布施攝)으로서 중생에게 자비로써 대하고 널리 베풀어 주는 것이다.
둘째 애어섭(愛語攝)으로서 진실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말로 중생을 대하는 것이다.
셋째 이행섭(利行攝)으로서 선행(善行)으로 중생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
넷째 동사섭(同事攝)으로서 모든 불보살이 중생의 근기에 따라 몸을 나타내며 그들과 고락을 함께하고 화복(禍福)을 함께하면서 교화(敎化)시키는 것이다.

4무량심(無量心)
중생을 향한 보살의 네 가지 마음을 말한다.
첫째 자(慈) 무량심으로서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마음,
둘째 비(悲) 무량심으로서 중생의 고통을 없애 주려는 마음,
셋째 희(喜) 무량심으로서 중생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는 마음,
넷째 사(捨) 무량심으로서 중생을 평등하게 보는 마음이다.

 

 
 
 
 
 불 교 입 문
  불교의세계관
 불교의 역사
 부처님 생애
 진 리 탐 구
 수행과 신행
 불 교 의 식
 불교 공동체
 백 문 백 답
 

홈페이지제작 광고문의 상품입점문의 구인ㆍ구직방문자현황
Copyright 2002 ⓒpokyo.net ALL Reserved.

E-mail : webmaster@pokyo.net 광고 및 사업제휴 포교넷 소개, 개인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