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말 그대로 '부처님(佛)의 가르침(敎)'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누구나 깨달음을 통해 부처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부처님이란 불타(佛陀, Buddha) 즉, 깨달은 사람(覺者)을 말한다. 우리는 모두 부처님이 될 수 있는 소질과 성품이 있는데, 이를 불성(佛性)이라 한다. 부처님의 생애는 한 인간이 진리를 깨쳐 부처가 되는 길을 보여 준다.
 


부처님의 생애

고타마 붓다(Gotama Buddha)는 역사적으로 존재한 인물로 불교의 개조이며, 그의 성은 고타마(Gotama, 瞿曇)이고, 이름을 싯달타(Siddhattha, 悉陀)이다. 붓다(Buddha)는 ‘자각한 사람, 진리를 깨달은 사람’을 의미하고, 이것이 중국에 전하여져 불타(佛陀), 불(佛), 부도(浮屠) 등으로 음사되었다. 고타마 붓다는 석가(釋迦)라고 하는 부족 출신의 성자라는 의미로 석가모니(釋迦牟尼) 혹은 석가모니세존(釋迦牟尼世尊), 줄여서 석존(釋尊) 또는 석가(釋迦)라고도 한다.

붓다와 불전문학(佛傳文學)
붓다의 전기를 조직적으로 집성한 불전문학(佛傳文學)이라는 문헌이 현존하고 있다. 산스크리트어 경전으로는 <마하바스투(Mahavastu)>, <랄리타비스타라(Lalitavistara)>와 아스바고샤(Asvaghosa, 馬鳴)의 <붓다차리타(Buddhacarita, 佛所行讚)>가 있다.

출생(出生)과 출가(出家)
고타마 싯다르타는 기원전 463년경에 히말라야 산기슭의 작은 나라인 샤카(Sakya)족의 왕자로 카필라성(Kapilavastu)의 국왕인 정반왕(淨飯王, Suddhodana)의 장남으로 룸비니(Lumbin)동산의 무우수(無憂樹) 아래서 태어났다.

수행(修行)과 성도(成道)
태자는 먼저 수도 라자가하(Rajagaha, 王舍城) 근처에 머물고 있던 두 선인 알라라 카라마(Alara Kalama)와 웃다카 라마풋다(Uddaka Ramaputta)의 가르침을 받았다. 그들은 수정자(修定者)의 대표자로서 정신통일을 함으로써 해탈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초전법륜(初轉法輪)
<율장대품(律藏大品)>에 의하면 붓다는 도(道)를 이룬 직후 해탈의 즐거움을 맛보지만 그가 깨달은 법은 극히 심오하기 때문에 세속의 사람들에게는 이해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설법하기를 주저했다고 한다. 브라흐만(梵天)의 권청(勸請)에 의해 한 때 스승이었던 알라라와 웃다카에게 설법하려고 했으나 그들이 이미 죽은 후였다.

열반(涅槃)
부처님은 갠지스강을 건너 북쪽으로 나아가 베사리에 도착해서 잠시 그곳에 머물면서 제자와 신자들을 위한 법을 설했다. 이 베사리 가까이에 있는 한 작은 마을 '벨루바'에서 홀로 우기를 지내고 있었을 때 병이 들어 머지 않아 입멸해야 할 것을 알았다.

팔상도(八相圖)
팔상도는 탄생에서부터 열반까지를 여덟 장면으로 나누어 설명한 그림이다. 회화에 국한되지 않으며, 조각이나 부조 등을 통해서 표현되기도 한다. 8상도를 탱화로 그려서 봉안해 둔 전각의 이름이 팔상전(八相殿)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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