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는 중생의 근기(根機)와 능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수행법이 있다. 선지식(善知識)이나 법우(法友)의 도움을 받아 자기 근기에 맞는 수행법을 선택하여 꾸준히 수행 정진하면 반드시 고통과 번뇌로부터 해방되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수행은 절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아침저녁으로 예불을 하고 염불 · 독경 · 참회 · 기도 · 좌선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수행(修行) 과 신행(信行)

불교에는 중생의 근기(根機)와 능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수행법이 있다. 선지식(善知識)이나 법우(法友)의 도움을 받아 자기 근기에 맞는 수행법을 선택하여 꾸준히 수행 정진하면 반드시 고통과 번뇌로부터 해방되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수행은 절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아침저녁으로 예불을 하고 염불 · 독경 · 참회 · 기도 · 좌선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언제 어디서나 바른 행동과 바른 말과 바른 생각을 하고, 자비를 실천하며, 육바라밀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

수행의 체계
수행이란 깨달음을 체득하기 위한 실천인데 깨달음은 어떻게 가능한 것이며,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수행의 원리는 무엇인가. 한마디로 그것은 본래 그러한 성품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중생은 불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행이 가능한 것이고 성불이 가능한 것이다.

발원(發願)
발원(發願)은 원(願)을 발(發)한다는 것, 즉 원(願)을 구(求)하는 마음을 내는 것이다. 기원(祈願)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욕심과는 다르다. 발원은 공통적 바램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것은 오직 나만을 위한 원이 아니라, 우리 모두, 나아가서 일체 중생에 대한 기원을 담고 있는 것이다. 대승불교에서는 발원(發願)을 수행의 첫걸음으로 삼고 있다.

계율수행(戒律修行)
계율수행은 곧 행복의 기반을 닦는 것이다. 계율수행의 공덕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으려니와, 이를 통해 부처가 될 수 있으니 그 공덕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것이다. 계율에 의지하여 살 것이며, 삼보와 계율 외에 다른 것에 의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참선수행(參禪修行)

한국불교의 수행법중에서 참선수행은 그 핵심을 이룬다. 따라서 제방에서 왕성히 참선이 행해지고 또한 참선수행에 대해 일반인의 관심도 높다. 그런데 일반신도들은 참선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직접 수행하기에는 아직 거리감이 있다.

간경수행(看經修行)

간경은 경전을 보고 읽는 것이다. 불교에서 경전은 부처님의 말씀이요, 교훈이요, 진리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간경수행은 가장 기초적인 수행법이므로 나름대로 여러 방편을 통해 이루어져왔다. 이 방편들은 크게 열 가지로 구분되는데, 이를 일러 '십종수지'(十種受持) 또는 '십종전통'(十種傳通)이라 부르는 바, 그것은 수행자가 마땅히 행해야 할 열 가지 간경법이란 뜻이다.

염불수행(念佛修行)

염불에서 말하는 념이란 지킴(守)을 뜻한다. 참 성품을 늘 드러나게 하고 끝없이 기르려면 그것을 지키어 잃어버리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염불에서 말하는 불이란 깨달음이라는 뜻이다. 깨달음이란 참 마음을 밝게 비춰서, 늘 깨어 있어 어둡지 않음을 말한다. 그러므로 한결같은 무념으로 밝고 뚜렷하게 깨닫고 이렇듯 밝고 뚜렷하게 깨달으면 온갖 생각이 끊어지니 이것을 일러 참 염불이라 한다.

정근(精勤)
정근은 선법을 더욱 자라게 하고, 악법(惡法)을 멀리 여의려고 부지런히 쉬지 않고 수행한다는 뜻이다. 이는 염불과 같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불 ·보살님의 지혜와 공덕을 찬탄하면서 그 명호를 부르며 정진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산란한 마음을 안정시켜 편안하게 하며 어떤 환경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맑고 밝아지게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진언(眞言)
진언(眞言)이란 글자 그대로 진실한 말이란 뜻이다. 범어로는 만트라라고 하는데 찬가 또는 비밀한 말(密言)이란 뜻으로 번역하여 진언, 주문, 주(呪). 신주(神呪), 밀주(密呪), 명주(明呪)라고 한다. 만트라와 비슷한 말로 다라니가 있는데 작지, 총지, 능지, 능차 등의 뜻이다. 능히 무량무변한 이치를 섭수해 지니어 잃지 않는 념혜(念慧)의 힘을 일컫는다.

기도(祈禱)
보통 기도(祈禱)라 하면 자신의 소원을 신에게 빌어 그 소원을 이루어 주기를 갈구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불교에서의 기도는 권청(勸請) 즉, 일체중생들이 어리석은 마음을 떨쳐버리고 하루 속히 지혜의 눈이 열리도록 부처님께 청하는 의식으로서, 불 ·보살님의 위신력을 찬탄하고 세세생생 지은 모든 업장을 참회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일체중생과 함께 하기를 발원하고 회향하는 것이다.

참회(懺悔)
우리는 생활 속에서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많은 죄악과 허물을 짓게 된다. 이러한 죄악과 허물은 대부분 세속적 욕망과 이기심에 의해 생겨난다. 살아가는 가운데 몸과 입과 뜻으로 저지른 잘못을 스스로 뉘우치고,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이 참회이다. 참(懺)이란 이미 지은 죄업을 깊이 뉘우치는 것이고, 회(悔)란 아직 짓지 않은 죄업을 결코 짓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이다.


사경(寫經)
사경(寫經)은 부처님의 가르침이 담긴 경전을 정성껏 베껴 쓰는 것, 또는 그 경을 말한다. 옛날에는 경전을 베껴 쓰는 일이 곧 다른 사람에게 불법을 전하는 일로서 중시되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경전을 베껴 쓰는 일의 공덕을 찬탄하셨다. 법화경에서는 경전을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고, 해설하고, 베껴 쓰는 사람을 5종 법사(法師)라고까지 하였다.

신행생활
불자(佛子)라면 누구나 신앙의 대상인 불(佛), 법(法), 승(僧), 3보(寶)에 귀의하고, 사홍서원(四弘誓願)의 원력을 세우며, 6바라밀(波羅密)을 수행해야 합니다. 또한 불교를 믿고 수행하여, 최종 목표인 열반을 증득하기 위해서는, 굳건한 실천력과 지속력, 집중력을 쏟아서 정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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