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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은해사 수행도량으로 바뀐다
수련원 건립추진… 불교대학 동참 쇄도
.. 2004년06월24일 20시27분
조계종 제10교구본사 은해사가 교육과 수행의 전문도량으로 변모하고 있다. 은해사는 영천시 등 경북 지역민들이 불교교양대학에 대한 참여 열기가 높아지자 재가불자의 교육과 수행을 위해 수련원 건립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1차로 지난 5월26일 부처님오신날에 수련원 기공식을 개최한데 이어, 내년에는 2차로 대규모 수련원을 건립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재 짓고 있는 수련원은 예비시설로 150여 평 규모로 옛 오산학교가 있던 백련암 앞 공터에 마련되며 오는 8월 완공된다. 이 곳에서는 불교교양대학과 오는 9월 첫 개강하는 2년제 불교대학 과정이 진행되는 교육시설로 활용된다.

수련원 2차 공정은 건물연면적 600여 평에 2층 건물로 내년 중반에 지어질 것으로 예정됐다. 1층에는 1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홀이 마련되며 2층에는 가족들이 숙박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은해사가 수련원 건립을 추진하게 된 것은 지역주민들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방편이다. 불교교양대학이 5기에 걸쳐 11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주말산사체험과 여름 수련회 등을 거쳐 간 2000여 명의 사람들이 수련원 건립을 원했기 때문이다. 졸업생들은 심도 있고 전문적인 지식의 습득을 원했고 산사체험을 한 일반인들은 정기적으로 사찰을 찾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을 원했던 것. 이에 따라 은해사는 교육과 수행을 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부심하다가 수련원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 수련원이 건립되면 불교 전문교육뿐 아니라 가족들이 주말마다 사찰에서 휴식을 취하며 수행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은해사는 올 연말 완공되는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구간 중 은해사 톨게이트가 개통되면 많은 불자와 일반인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해사 수련원장 혜해스님은 “수련원의 건립으로 사찰 인근에 숙박하면서 절을 찾는 것이 아니라 절에서 숙박하면서 경주, 포항 등 주변 관광을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며 “은해사가 그동안 쌓아온 포교와 수행의 경험과 노하우를 마음껏 펼치겠다”고 말했다.

은해사는 수련원을 지역주민의 휴식과 문화공간으로도 개방할 예정이다. 세미나를 개최하고 마을 잔치를 열 수 있으며 결혼식장으로도 활용하게 된다.

불교신문 / 김하영 기자 hykim@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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