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는 불교만의 예절과 의례가 있습니다. 처음 불교를 접하는 불자는 불교 예절을 잘 알아야 편한 마음으로 불교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불교 예절의 근본정신은 늘 부처님을 생각하고 가르침을 되새기며 행하도록 도와주는 데 있습니다. 삼보에 귀의한 불자로서 평상시 모든 행이 겸허해야 하겠지만, 특히 수행 도량인 절에서는 항상 경건하고 겸손한 몸가짐을 해야합니다.
 


차수와 합장
불교에는 불교만의 예절과 의례가 있습니다. 처음 불교를 접하는 불자는 불교 예절을 잘 알아야 편한 마음으로 불교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불교 예절의 근본정신은 늘 부처님을 생각하고 가르침을 되새기며 행하도록 도와주는 데 있습니다. 삼보에 귀의한 불자로서 평상시 모든 행이 겸허해야 하겠지만, 특히 수행 도량인 절에서는 항상 경건하고 겸손한 몸가짐을 해야합니다.

자세와 몸가짐
불자는 삼보에 대한 예절을 잘 알고 지켜야 될 마음가짐과 몸가짐이 요구되는데, 몸가짐이 흐트러지면 마음자세도 흐트러지므로 바른 예절대로 행하는 것은 불자가 지켜야 할 의무인 것입니다. 자기를 낮추고 항상 공경하는 마음으로 바른 몸가짐과 바른 예절을 지녀야 합니다.

절과 공덕
불교의식에는 절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절은 불·법·승 삼보에 대한 예경(禮敬)과 상대방에 대한 존경을 의미하며, 스스로를 낮추는 하심(下心)의 수행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절은 그 자체가 하나의 훌륭한 수행방법이기도 한데, 참회나 기도의 방법으로 108배, 1080배, 3000배 등이 활용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입니다.

사찰예절
사찰은 거룩한 부처님을 모시고 있는 신성하고도 장엄한 곳입니다. 속세의 때를 씻어 마음을 깨끗이 하는 곳이며, 스스로의 잘못을 참회하고 올바른 삶을 다짐하는 곳이기도 하며, 또한 스님들이 상주하면서 공부하는 수행의 도량이기도 합니다. 세속의 미혹에 젖어 자신의 참모습을 잠시 잊고 살았더라도 여기서부터는 부처님 도량에 발을 들여놓기 때문에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법당예절
법당은 부처님을 모시고 스님과 불자들이 정진하는 신성한 장소이므로 항상 정숙하여 다른 불자들의 정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법당 앞을 지날 때에도 발걸음을 옮기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부처님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합장하며 허리를 굽히고 지나가야 합니다.

기도(祈禱) 예절
기도는 어떤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바라는 바를 절대자에게 기원하는 것이 아니라 바라는 바를 스스로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하겠다는 다짐과 발원(發願)입니다. 부처님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것은 자신 속에 감추어져 있는 불성(佛性)을 찾고, 그 불성에 예배하여 자신이 성불하는 길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법회와 예불
법회는 불자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가장 거룩한 공간이며, 생활을 점검하고 삶의 자세를 가다듬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또한 예불은 조석으로 부처님께 공경하는 마음으로 예를 올리는 의식으로, 불자들은 부처님께 정성스런 마음으로 참배하고 법사의 설법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불교의 명절과 법회
부처님께 기도를 드리거나 법사를 모시고 법회를 여는 것은 일정한 시간이 없고 언제 해도 좋지만 사찰에는 일년 중 불교 명절과 법회날이 정해져 있습니다. 특히 부처님 오신날, 출가재일, 성도재일, 열반재일, 우란분재일 등은 불교의 5대 명절로 모든 대중이 모여 성대한 법회를 열고 있습니다.

기타 예절
스님은 불교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며 중생 제도를 위해 포교하는 출가 수행자이며, 경전은 부처님의 말씀이 담긴 귀중한 법보(法寶)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님을 대할 때 나 경전을 대할 때는 부처님을 대하듯 정중한 예절을 갖추어야 합니다.

사찰 참배(관광) 예절
사찰은 불제자들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좇아 불도를 닦고 불법(佛法)을 전파하는 불교의 요람이요, 수행의 도량입니다. 사찰을 찾아왔을 대는 사찰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을 지켜 주는 것이 미덕이고 교양이며, 진정한 문화인이 취할 도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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