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할 바 없이 고귀한 진리가 이곳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퍼져나가는 성스러운 곳이다. 그래서 모든 이들이 지혜와 희망과 용기를 얻는 근원지이고,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함께 모으는 성소(聖所)이다. 성지는 기도처로서 이름난 곳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법맥과 수행가풍을 지켜오고 있는 사찰들이라고 할 수 있다. 향과 초, 공양미를 정성스레 준비해 불을 밝히고 향을 사루는 마음은 일심(一心)으로 부처님을 향한 간절함과, 108배 · 1080배 · 3천배 등 자신의 서원을 위해 절을 올리는 모습은 경건하고 숙연하다.
 


삼 보 사 찰
통도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있으므로 불보(佛寶)사찰, 해인사는 부처님의 가르침인 팔만대장경판을 봉안하고 있으므로 법보(法寶)사찰, 송광사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을 한 열 여섯 분이나 국사(國師)의 지위에 올랐으므로 승보(僧寶)사찰이라고 한다.

불지종찰 통도사 / 법보종찰 해인사 / 승보종찰 송광사

적 멸 보 궁
적멸보궁이란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법당을 말한다.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셨으므로 불단은 있지만 불상이나 후불탱화를 모시지 않은 것이 특징이고 다만 이 법당의 바깥이나 뒤쪽에는 사리탑을 봉안했거나 계단(戒壇)을 설치한 경우가 많다.

영축산 통도사 / 오대산 상원사 / 설악산 봉정암 / 사자산 법흥사 / 태백산 정암사

오 대 총 림
총림들은 고유한 법맥과 향기를 가지며 한국 불교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총림이 되기 위해서는 선원 · 강원 · 율원 · 염불원이 있어야 한다.

조계총림 송광사/해인총림 해인사/영축총림 통도사/고불총림 백양사/덕숭총림 수덕사

관 음 성 지
관세음보살이 상주하는 근본도량은 대부분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고 기도도량에 얽힌 설화와 영험설화들을 간직하고 있다. 남해 보리암 · 서해 강화 보문사 · 동해의 낙산사 홍련암 등이 대표적이다.

남해 보리암 / 서해 강화 보문사 / 동해 낙산사 홍련암

관음 · 나한성지
관음 · 나한기도도량에 얽힌 설화와 영험설화들을 간직하고 있다. 금오산 향일함 · 월출산 무위사 · 성덕산 관음사 · 설악산 오세암 · 두타산 관음암이 대표적이다.

금오산 향일암 / 월출산 무위사 / 성덕산 관음사 / 설악산 오세암 / 두타산 관음암

지장,약사,문수,나한기도성지
기도도량에 얽힌 설화와 영험설화들을 간직하고 있다. 기도처로서 이름난 곳이 이곳만 있는 것은 아니다.

보개산 심원사 / 도솔산 도솔암 / 상왕산 개심사 / 팔공산 갓바위
운문사 사리암 / 관악산 연주암 / 팔공산 거조암 / 와룡산 고산사


 
 
 
 
 사찰과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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