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품연지
연지는 연꽃을 키우는 연못으로 연꽃은 불교의 연화세계를 상징하는 것이다. 아미타불의 극락세계를 연화장세계라고 칭하므로 극락정토의 성중들이 연지에 둘러앉아 설법을 듣는 연화회의 모습을 나타내는 의미를 지니게 된다


탑은 본래 부처님의 유골인 사리를 봉안한 곳으로 석가모니불이 열반에 드신 후 다비를 통해 얻은 사리를 여덟 나라가 나누어 가지면서 각기 탑을 세워 부처님처럼 모신 것에서 유래한다.

부도
스님들의 사리를 모신 승탑으로 불교가 들어온 뒤부터 화장이 유행하면서 부도가 건립되기 시작하여 통일신라시대에 선종이 크게 일어나면서 스님들의 지위가 높아져 불탑처럼 스님의 부도도 많이 건립되었다.

석등
석등은 야외에서 불을 밝히기 위해 만들어진 석조물이다. 대개 사찰의 중앙에 불탑과 더불어 배치되는데, 법당이나 불탑 앞에 설치하여 부처님의 광명을 상징한다는 뜻에서 광명등이라고도 불린다.

탑비
고승의 부도에 부속되어 석조로 조영되는 것으로써 일반적인 대왕(대왕)의 석비나 묘비와 그 형태는 동일하다. 탑비에는 고승의 일생 행적이 적혀 있어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료가 된다.


당은 절의 문앞에 긴 장대를 세우고 그 끝에 용두의 모양을 만든 다음 깃발을 달아서 부처와 보살의 위신과 공덕을 표시하는 장엄구이다.

당간과 당간지주
당간은 당을 걸어두는 장대이고, 당간지주는 당간을 지탱하기 위해 만든 두 개의 기둥이다. ‘당’이란 사찰에 법회 등의 의식이 있을 때 알리기 위해 매다는 일종의 깃발 같은 것이다.

주련
사찰의 기둥이나 벽에 불법의 성구나 게송을 세로로 써서 붙이는 글씨로 기둥마다 게송을 연하여 걸었다는 뜻으로 주련이라 부른다.

편액
널빤지나 종이 ·비단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사찰의 전각 문 위에 거는 액자를 말하며, 흔히 현판(懸板)으로 통한다. 편액은 사찰 당우의 얼굴이므로 건물의 규모와 격식에 맞게 색체와 조식을 가한다.

풍경
법당이나 불탑의 처마밑에 물고기 모양의 장식판을 달아 항상 눈을 뜨고 있는 물고기처럼 방일하지 말고 공부에 전념하라는 의미가 담긴 불구의 하나로 바람에 흔들려서 울리게 한 것으로, 풍령 또는 풍탁이라고도 한다.

업경대
업을 나타내는 거울의 대로서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사용하는 불구의 하나이다. 업경륜 ·업경이라고도 한다.

윤장대
경전을 봉안한 책장에 축을 달아 회전하도록 만든 것으로 이것을 돌리기만 해도 경전을 읽은 것과 같은 공덕을 쌓을 수 있다고 하였다.


 
 
 
 
 사찰과 스님
  사 원 건 축
 문 루
 전각과 부처님
 불 상
 불 교 회 화
 조 형 물
 법 구
 상 징 물
 한국불교의 성지
 불 교 문 화
 불 자 예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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