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은 부처님을 모시고 수행자들이 거주하면서 불도를 닦고 불법을 수행하며, 불법을 전파하는 등 불교수행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사찰에는 불상과 탑, 그리고 덕 높으신 스님들이 계실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귀중하고 성스러운 보물이 많이 있다. 그리고 비할 바 없이 고귀한 진리가 이곳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퍼져나가는 성스러운 곳이다. 그래서 모든 이들이 지혜와 희망과 용기를 얻는 근원지이고,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함께 모으는 성소(聖所)이다.
 


사 찰 의 구 조

사찰(寺刹)의 구조물들에는 각각 나름의 의미가 있다. 일주문(一柱門)에서 시작하는 사찰의 경계를 통해 우리가 세속의 때를 벗고 부처의 길로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게 점층적인 구조를 가지고 배열되어 있다. 사찰의 중심을 이루는 것은 승원(僧院)과 당(堂)이다.

당은 일반적으로 사원의 중심이 되는 불당(佛堂)을 말하는 것으로 다른 말로는'금당(金堂)' 또는 '법당(法堂)'이라고 한다. 그러나 본래 당이라는 것은 불상을 봉안하고 불교의 각종 신앙의례를 봉행하는 불당이나 법당뿐만 아니라, 경전을 보관하는 장경각(藏經閣)과 경(經)과 율(律)을 강설하고 연구하는 강당(講堂) 등도 포함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 사찰구조는 탑을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거나, 건축물을 중심으로 배치되었고 그 건축물들의 이름은 그곳에 모셔진 불 · 보살님에 따라 다르게 부르고 있다. 불 · 보살님이 모셔진 곳은 전(殿)이라 하고, 그 외는 각(閣)이라 한다.

 

 

 

 

 

 
 
 
 
 사찰과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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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 교 문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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