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불교시대가 도래하면서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고 부처님은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교설에 따라 다양한 불상들이 조성되었으며, 이에 따라 부처님을 봉안하는 불전들도 다양하게 건조되었다. 이들 사찰 건축물은 다양한 부재와 양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불교사원(佛敎寺院)에 있는 모든 구조물을 불교건축이라 할 수 있다. 사원 건축물도 다른 건축물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재료로 만들어진다. 시대나 지역, 기호나 생산재료에 따라 각기 다른 재료가 사용되며, 또한 건물의 비중에 따라서도 재료의 선택이 각기 다르게 마련이다.
 


건축물의 세부명칭
사찰을 참배할 때 처음 만나게 되는 안내판에 목조 건축물에 대한 용어가 적혀있으나 이해하기 힘들어, 그 이해를 돕기 위해 많이 사용되는 건축물에 관한 용어중심으로 살펴보자.

기단과 디딤돌
기단이란 건축물을 지면과 분리하기 위해 쌓아 올린 흙이나 돌을 가리킨다. 계단은 건축물의 하단과 연결하는 곳이며, 소맷돌은 계단부의 옆에 해당하는 부분을 말한다.

초석과 기둥
건축물을 지탱하는데 필요한 부재로 구성된다. 곧 지붕과 가구, 곧 상부의 무게를 지탱해 주는 기둥과 기둥을 받치며 기둥의 무게를 지면으로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는 초석으로 이루어진다.

공포의 구성
공포는 기둥과 대들보 사이에 있으면서 대들보 · 도리 · 서까래 · 지붕기와 등 상부의 무게를 기둥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건축물의 양식
지붕 하중을 기둥으로 전달하는 부재료로 기둥에서 처마까지 시선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며, 주심포 양식 · 다포계 양식 · 익공계 양식의 3가지로 나뉘어 진다.

쇠서와 앙서
공포의 출목 가운데 맨 위에 있는 것을 말한다. 이것의 모양이 마치 소의 혀처럼 생겼다 하여 쇠서라고 부른다. 앙서는 출목의 다른 이름이고 쇠서 아래쪽에 있다.

벽면과 창호
건축물의 안과 밖을 구분해 주는 역할을 하며, 또한 빛과 바람을 막아 주는 역할도 한다. 사찰 법당의 문짝은 빗살문 · 솟을빗살문 · 솟을빗꽃살문 등 화려한 장식 문살로 되어 있다.

보 · 도리 · 서까래
건축물의 상부를 구성하고 있는 부재로는 보 · 도리 · 서까래 · 지붕 · 기와 등을 들 수가 있다.

지붕
건축물 안으로 햇빛과 눈비 등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아 실내공간을 보호하기 위해 건축물의 위를 덮은 것이 지붕이다.

기와 · 전
기와는 건물의 지붕에 얹어 비 ·바람 등의 자연환경이나 외부의 위험을 막기 위해 흙을 구워 단단하게 만든 여러 가지 모양의 작은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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