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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리여행   (2004-01-02 14:39:30, Hits : 405, Vote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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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교넷의 무한한 영광을 기원드립니다
밝음이여, 오시는 님이시여

덕범 권대욱

정녕 해는 밝아오는가?
그 해는 언제의 해이던가?
분명 어제의 그 해이건만
새로운 해라고 부른다

아 지나가면 어제이건만
그 어제는 어디에 있는가?
간 것은 오질않는구나.
내일은 오지 않은 것이라
언제오리요 기약마져 없으니

이제 하루의 보람을 찾아
오늘에 충실하여야 할것임에
오늘을 맞이함에
이 가슴에
이 육신에
각오라고 불리우는 그 것을
한껏 올려보며

밝은 태양을 새것이라 착각하며
살아보려니
나에겐 나의 것이 없음이라
나도 없건만 나의 것은 더욱 없어라

태양아 정녕 그대의 온기를
우리에게 부어다오
온누리의 모든 생물에게
따듯한 마음이 되도록 말이다

하늘이 맑아지면
내 마음이라는 것도 맑아지리
내 마음이 맑아지면
그대 마음 또한 맑아지리니
어즈버
우리 같이 하늘길을 노니세

--갑신년 초일-


해가 정말 바뀌었네요
반갑습니다
먼저 새해 만복이 깃드시길
두 손 모아 기원드립니다..
아름다운 소원들이 성취되시고요,,,
온 가족 화목과 건강하시길 아울러 빕니다
복 많이 지으셔서 많이 받으시기 바라고요
늘 감사드립니다.. 합장
갑신년 정월 초이틀날에
덕범 권 대욱 삼가 올립니다


◈ 꼬리말 쓰기

△ (2004/01/20항상 기도하는 마음
▽ (2003/12/29대원불교대학.대학원 신입생모집(무료)